벽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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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릉 조회 0회 작성일 2020-11-21 23:59: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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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먹고산다 181025] 청년 예술가들의 희망을 그리다 벽화업체 대표 박희정

용돈벌이로 시작한 벽화로 월 매출 5천 달성

그녀의 특기는 그림, 취미도 그림, 자랑거리도 그림이다. 만화가 좋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대학도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영상디자인과로 진학했다.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한 벽화는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었다. 벽을 도화지 삼아 큼지막하게 그려나가는 한 컷의 예술은 만화보다도 매력적인 작업이었다. 벽화는 그녀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로 자리 잡았다.

이전까지 그녀에게 벽화는 즐거운 소일거리에 불과했다. 게다가 미술작업의 특성상 혼자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사람들과 할 수 있는 일에 목이 말라있던 상태였다. 다양한 테마로 동아리를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기도 하고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을 땐 이런저런 아이템에 도전하며 사업 경험을 쌓았다.

모두 창업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수익성도 있었지만 지속성에 있어 회의적이었다. 주변 사람들은 벽화가 주특기이니 그걸 한번 살려보라고 권유했다. 고민 끝에 그간 모은 포트폴리오로 벽화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미술을 전공한 작가 지망생들을 직원으로 뽑았다. 그림 그리는 사람들, 소위 ‘그림쟁이’들이 사회에 나갔을 때 겪는 부조리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정식 작가로 데뷔할 때까지 자신의 재능을 살려 돈을 벌 수 있도록 돕는 회사가 되겠다는 목표 하에, 직원 대표 할 것 없이 모두가 한 명의 예술가로서 활동하는 중이다.

이 목표는 그녀가 그리는 회사의 미래와도 닿아있다. 지상목표는 자신의 회사가 그림쟁이 동지들에게 생업을 보장해주는 기업으로 인식되는 것. 너무나도 당연하게 미술학도를 착취하며 굴러가는 업계에서 조금이나마 희망적인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이라는 미션 아래, 사회적 기업으로서 벽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금 회사가 소화하는 작업은 한 달에 3-40건, 연매출에 억대에 달하는 것은 기본이고 지난달에는 월 매출 5000만 원을 달성했다. 처음에 비해 안정적인 궤도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그녀의 지치지 않는 이야기가 취미로 먹고산다에서 공개된다.

[밀착카메라] 밝은 벽화 뒤엔…도시재생사업 '짙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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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말이 좀 어렵긴 합니다만, 그냥 쉽게 얘기하면 마을의 역사라든가 이런 것을 관광자원화 하고, 벽화를 그린다든가 해서 새단장을 하는 것인데요. 관광객이 너무 많이 몰려와서 망가지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애초부터 잘 되지 않는 지역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석승 기자의 밀착카메라입니다.

고흥후동길벽화사업제안서

고훙군청 뒤로 고흥읍교회로 이르는 길에 벽화제작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만든 동영상입니다 . 물론 벽화는 이 제안이 아니라 고흥군청 대회의실 외벽에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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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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